모든게 완벽했어요.
완벽하다는 말이 부족할만큼 최고의 경험을 했습니다.
먼저, 함께 한 마이클과 주넬에게 감사합니다.
해당 투어는 4박 6일의 마지막 일정이었고 앞선 투어들이 마냥 좋진 않아서 가벼운 마음으로 출발했습니다.
하지만 모든 걸 덮을만큼 가장 완벽했습니다. 언제 보트를 ”단독“으로 빌려서 스노쿨링을 하겠습니까? 2명의 투어 가이드 분이 1:1로 챙겨주셨고, 보트 운전을 맡아 해주시는 2분이 따로 있었습니다. 현지 경험이 많은 4분이 함께 해주셔서 얼마나 안전하게 다녀온지 몰라요.
거북이 스팟, 물고기 스팟, 온 스팟을 헤쳐 수영 못하는 제 손을 이끌고 사진을 찍어주십니다. 오히려 저희가 괜찮다고 이제 그만해도 될 것 같다고 할 만큼 열정 가득하세요ㅠ사진 좋아하는 한국인을 이길 수 있는 유일한 분입니다.
깨끗한 에메랄드빛 바다에서 오리발 신는 것도 도와주시고 행여 물에 가방 젖을까 가방도 신경써주십니다. 보트와 바다를 오다닐때 조심하라고 잡아주시고 처음부터 끝까지 눈을 떼지 않고 봐주세요. 마치 공주가 된 것만 같아요.
보홀을 다시 가게 된다면 마이클과 주넬 선물 사들고 다시 가고 싶을만큼 좋은 기억입니다. 다음엔 팁도 두둑히 챙겨갈게요!! 마지막 날이라 팁을 더 못 챙겨드린게 마음에 걸리네요ㅠㅠ
추가적으로 호핑은 조인투어를 하지 마시고,
꼭 단독투어를 권해드립니다. 꼭!!꼭!!
싸게 다녀오려다 맘 상하지 마시고 쓰는 김에 조금만 더 쓰면 평생 값진 기억을 살 수 있습니다.
필클릭과 함께 하는 행운을 가지길 바랍니다.
제가 알아본 투어사 중 후기가 가장 좋고 저렴했습니다.
(해당 후기는 개인적인 광고나 대가를 받지 않았습니다.)
열심히 후기를 쓸만큼 좋았다는거죠!!!